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겜지 마카라 (문단 편집) == 기타 == 또라이에다 싸이코의 극을 달리는, 마치 [[배트맨]] 시리즈의 [[조커(DC 코믹스)|조커]]를 연상시키는 인물로서 --왜 광대가 무서운지 적나라하게 알려주는 인물 중 하나이다.-- 홈스턱 인물 중 [[광기]]로는 단연 최고봉이라 팬덤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뿌뿌뽕|홈스턱의 인기를 책임진다]]-- 하지만 작중 행적이 행적인지라 그만큼 안티도 많다.[* 오죽하면 많은 팬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가져다준 GAME OVER 플래시에서 유일하게 좋았던 게 겜지가 죽은 거라는 반응도 있을 정도.--그런데 반쪽이 나왔잖아? 안 될 거야 아마--] 특히 텀블러 등지에서는 인기는커녕 아주 가루가 되도록 까인다. 요약하자면, 인기는 많지만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캐릭터가 바로 겜지라는 것. 후반에 나오는 그의 본성 덕분에 관련 2차 창작물이 아주 많은데, 원작에서는 묘사되지 않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주로 제정신으로 돌아온 뒤 자신이 저지른 일에 죄책감을 느끼고 후회하는 모습으로 많이 그려진다. 실질적으로 겜지가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반성이나 후회를 얼마나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겜지의 평소 성격이 온화하고 친구들을 생각할 줄 알기 때문에 그만큼 후회하는 것으로 그려지는 듯하다. 하지만 친구들을 죽일 때의 광기 넘치는 모습 역시 인기가 많아, 어두운 인격이 깨어난 겜지와 관련된 팬아트들도 많아서 홈스턱 팬아트들을 구경하다 놀라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 이렇다 보니 홈스턱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후자의 팬아트를 보고 겜지가 조커 같은 미친 놈인 줄 알다가 초반의 수면 점액 파이에 취한 평화로운 모습을 보고는 혼란스러워하기도 한다. 서양 동인계에서는 타브로스와 겜지의 커플링을 둘의 피 색깔 때문에 pb&j(peanut butter & jelly, 땅콩 버터와 젤리)라고 부른다. [[http://artsnews.mk.co.kr/news/225434|어떤 기사]]에 곁다리로 나오기도 했다. 여담으로 [[인세인 클라운 파시]]는 실존하는 호러코어 힙합 듀오이고, 저갈로는 그들의 팬클럽을 뜻한다. [[분류:홈스턱/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